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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발자로서 나의 성장을 도와준 블로그 쓰기

개발자로서 나의 성장을 도와준 블로그 쓰기

이 글이 제 블로그의 400번째 글이네요. 제가 평균적으로 주 1회 포스팅을 하니, 이 말은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지도 언 8년의 시간이 흘렀다는 얘기입니다. 현재 제가 16년 째 개발자로 일하고 있으니, 제 커리어의 절반은 블로그를 쓰면서 보냈다고 할 수 있겠네요. 제가 글재주가 그렇게 뛰어난 편이 아니라서 주로 지식 전달 위주의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요. 그동안 많은 분들께서 어떻게 그렇게 꾸준히 블로그를 쓸 수 있는지를 여쭤보셔서, 오늘은 제가 400번째 글을 쓸 수 있게 한 원동력에 대해서 한번 얘기해보려고 합니다. 바로 블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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